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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천안병원 아트리움 개방 주요보직자 단체 기념사진(사진=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
아트리움은 2025년 5월 개원한 순천향대천안병원 새병원과 기존 병원을 연결하는 공간에 면적 1500㎡(453.75평), 높이 15.7m 규모로 조성됐다.
아트리움에는 새병원과 기존 병원을 연결하는 브릿지와 계단, 경사로를 설치하고 병원 이용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데크 형태의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약 15m 높이의 유리 천창을 통해 자연채광이 내부 깊숙이 들어오도록 설계함으로써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병원 안에서도 자연의 빛을 느끼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트리움 입구에는 병원 역사와 새병원 건립과정을 소개하는 멀티비전을 설치하고, 기부자들의 나눔과 헌신을 기념하는 기부자월도 마련했다.
향후 역사관과 새병원 모형 등을 추가해 순천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역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아트리움은 오는 2027년 초 푸드코트를 비롯한 다양한 휴게시설이 들어서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수 병원장은 "햇살 가득 빛이 머무는 아트리움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를 전하는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다"며 "아트리움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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