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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장애인체전 최종 점검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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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분담업무 추진현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분담업무 추진현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29~31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며, 정식 16개, 시범 2개, 전시 4개 등 총 22개 종목에 2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천안에서 펼치는 꿈, 함께 만드는 충남 장애인체육대회'를 비전으로 무장애 대회, 선수단·시민 중심 대회,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준비를 마쳤다.

이를 위해 이번 대회의 차별화 전략으로 시·군 상황실 운영, 선수단 가이드북 제작·배부, 이동 편의 지원, 전 종목 인공지능(AI) 중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대회 개막이 다가온 만큼 선수와 가족,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 환대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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