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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조 현장 AI 실무 인재 양성…맞춤형 교육 개강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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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16일부터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하나로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16일부터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하나로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이론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품질·안전·공정 등 관내 제조기업의 실제 현장 난제를 과제로 삼아 해결책을 도출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 충남기업교육센터,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등 천안 일대에서 '기초→심화→직무전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 과정이 추진될 전망이다.

세부 과정은 AI 기초교육, 노코드 기반 비전 AI 및 AI 운영관리, 디지털트윈·XR 기반 AI 시뮬레이션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돼 교육생이 관심 분야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이번 교육은 코딩 경험이 없는 일반인부터 AI 전환이 시급한 제조기업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청년과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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