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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교육시설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점검에 나섰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교육시설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점검에 나섰다.
소방서는 지난 12~13일 태안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백화초·안면초·안중초·원북초·이원초·이원초 관동분교·원이중학교 등 7곳을 방문해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자체점검 이행 여부, 소방훈련·교육 실시 현황, 피난·방화시설 주변 장애물 여부, 소방차 진입 여건 등을 확인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교육시설에서 총 32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하루 평균 0.9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태안소방서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추진했다.
류진원 태안소방서장은 "교육시설은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안전관리를 위한 소방시설 관리와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살피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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