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영양군 중앙초 전교생, 부산서 1박 2일 도시문화 체험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0-14 10:39
도시문화체험-1
(제공=영양교육지원청)
경북 영양군 영양중앙초등학교가 산촌 지역 학생들에게 바다와 도시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영양중앙초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산에서 1박 2일 도시문화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첫날 해변 열차를 타고 부산의 해안 경관을 둘러본 뒤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봤다.

저녁에는 음식문화체험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를 접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해운대 해변을 걸으며 바다와 해안 환경을 관찰하고,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여러 체험활동을 즐겼다.

이번 일정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자연환경과 도시의 생활문화,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배 교장은 "학생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직업을 경험하며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