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양군이1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주민공청회를 열고 현재 수립 중인 전략계획안을 공개했다.(사진=청양군 제공) |
군은 1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주민공청회를 열고 현재 수립 중인 전략계획안을 공개했다. 지역 여건을 분석해 마련한 도시재생 방향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 의견을 들었다.
계획안에는 청양군의 도시 쇠퇴 현황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도시재생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 전략을 담았다.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대상과 범위를 정하는 데 필요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안도 주요 검토 사항에 포함했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쇠퇴한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공간적 범위다. 이번 계획에서 해당 지역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향후 사업 대상지와 추진 방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군은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안을 수정·보완할 방침이다. 이후 군의회 의견 청취와 충남도 최종 협의 등 남은 행정 절차를 마치고 연내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도시의 인구·산업·공간 여건과 쇠퇴 정도 등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사업의 기본 방향을 정하는 중장기 계획에 해당한다.
군은 이번 전략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별 특성과 기존 자원을 고려해 도시재생사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공청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 역시 향후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검토 자료로 활용한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군의 도시재생 방향과 지역별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13d/78_2026101301000774900032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