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3일 대전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점심 대접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이번 행사는 14일 예정된 월평2동 온마을축제 구순잔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식사 나눔은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구르메한정식이 체결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외식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외식지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날 자리는 어르신들의 구순을 축하하고,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를 함께하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육성호 구르메 한정식 대표는 "구순을 맞으신 지역 어르신들의 뜻깊은 날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강영선 관장과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오명근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구순을 축하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르메한정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및 주민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이웃의 정을 느끼며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평2동 온마을축제 '함께 피우는 마을 꽃'은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은뜰마을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구순잔치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부스 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13d/78_2026101301000774900032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