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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덕천동 젊음의거리에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덕천 젊음의거리 페스타' 홍보 포스터. 야외 먹거리 공간과 DJ 공연, 버스킹, 플리마켓 등 주요 행사와 운영시간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
'2026 덕천 젊음의거리 페스타'는 덕천동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어지며, 거리 판매장인 플리마켓은 정오부터 문을 연다.
방문객들은 야외에 놓인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거나 버스킹과 디제이(DJ)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체험 활동과 게임, 현장 참여 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덕천 젊음의거리 일부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을 걸어서 이동하며 상점과 행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가을밤, 덕천에서 다시 만나는 공유 야장'을 주제로 덕천동 젊음의거리 상인회가 직접 주최·주관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의 '2026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포함된 행사로, 지역 상점가에 방문객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북구는 상인회와 함께 행사 준비를 뒷받침한다. '북구 문화가 있는 날'과 연결한 거리 공연을 지원하고 축제 소식을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덕천 젊음의거리의 특색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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