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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간호사회, 아동 20명에 식품꾸러미 전달

100만 원 상당 먹거리 동구청에 기탁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배분 예정
2024년부터 취약계층 위한 나눔 지속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5 15:39
울산대학교병원 간전달
15일 울산 동구청 드림스타트실에서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 관계자들이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전달할 100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가 지역 아동 20명에게 전달할 100만 원 상당의 먹거리를 마련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울산 동구 드림스타트 대상 어린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간호사회는 15일 오후 동구청 드림스타트실에서 식품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김경선 회장이 이끄는 간호사회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

간호사들의 지역사회 나눔은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사회복지시설에 신발 교환권을 비롯한 생활 물품을 건넸으며,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한 성금도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하는 등 의료기관 밖에서도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쳐왔다.



김경선 회장은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한 보람을 전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간호사회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의 뜻을 밝히고,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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