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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선미 교수와 함께하는 ‘현실 육아’ 강연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10-15 15:49
1. 파주시, 조선미 교수와 함께하는 ‘현실 육아’ 강연
포스터=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2026년 저출생 대응 인식 개선 시민교육'의 하나로 27일 오후 2시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익혀 양육 부담을 완화하며 가족이 함께 육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조선미 교수가 '마음은 읽어주고 행동은 가르치는 현실 육아'를 주제로 진행한다.

조선미 교수는 아동과 부모의 심리를 다뤄온 임상 심리 전문가로, 이비에스(EBS) '60분 부모', '엄마가 달라졌어요' 등 방송활동과 저서 「조선미의 현실 육아 상담소」를 통해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양육법을 전해왔다.

강연에서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공감하면서도 필요한 행동을 지도하는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고, 감정적 소통과 훈육을 조화롭게 이어가는 지혜, 일상 속 육아 고민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법을 전한다. 또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육아 고민에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부모, 예비 부모, 조부모 등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월 25일까지 파주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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