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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전비, 전투태세훈련 마치고 인근 마을 환경정비

장병들 도로변 제초·청소 대민지원…지역주민 성원에 감사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0-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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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전비 장병들 도로 제초 작업 및 환경 정비 모습.(사진=공군 19전비 제공)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 나흘간의 전투태세훈련을 마친 뒤 기지 인근 마을을 찾아 제초와 청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전비는 15일 오전까지 전투태세훈련을 마무리한 뒤 오후부터 장병들이 기지 정문과 외곽 도로, 인접 마을 일대로 이동해 도로변 제초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대민지원은 훈련 기간 밤낮으로 이어진 강도 높은 훈련으로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장병들에게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병들은 기지 주변과 마을 도로변에 자란 풀을 정리하고 주변 쓰레기를 치우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19전비는 확고한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민의 군대'로서 다양한 대민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슬기(중령·공사 57기) 정보처장은 "나흘간 이어진 훈련으로 여러 불편이 있었음에도 19전비를 믿고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임무 수행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든든하고 믿음직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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