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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섬으로 찾아가는 주치병원… 주문도 주민 건강 '든든'(사진= 강화군 제공) |
'1섬 1주치병원'은 강화군과 협약을 맺은 병원이 특정 섬을 전담해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보건의료 사업으로, 지리적 여건상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섬 지역의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달 비에스병원의 볼음도 진료에 이어 이번에 인천국제성모병원이 주문도를 찾았다.
이번 진료에는 인천국제성모병원 소속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의료진 23명이 참여해 주민 53명을 대상으로 ▲치과·재활의학과·내과 진료 ▲치주질환·관절통·신경통 등 만성질환 상담 및 치료 ▲영양수액·통증주사 치료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의 현실을 감안해 앞으로도 민간 전문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진료사업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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