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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김해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위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후보 상품을 살펴보며 선정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이번에 새롭게 포함된 상품은 모두 7종이다. 샤인머스켓과 참기름·특수기름을 비롯해 벌초대행서비스 할인권, 김해FC 입장권과 굿즈, 행운의 북어, 자개양단 에코백·복주머니 가방·조랑말 가방걸이 등 공예품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해시가 마련한 답례품은 종전 63종에서 70종으로 늘었다. 기부자는 농식품과 공예품 외에도 지역 연고 스포츠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를 수 있게 된다.
품목을 결정한 것은 지난 12일 열린 김해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다. 위원들은 새로 참여하는 업체와 기존 납품업체가 제안한 상품을 대상으로 지역적 특성과 상품성을 살펴봤다.
다만 새 답례품을 곧바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는 선정 업체와 계약 성격의 협약을 맺고 고향사랑e음에 상품 정보를 등록하는 절차를 마친 뒤 2027년부터 기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하거나 지역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품목을 찾아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다양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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