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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현업근로자 대상 정기안전보건 집합교육 실시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10-16 15:14
현업근로자 안전보건 집합교육 1
김포시, 현업근로자 대상 정기안전보건 집합교육 실시(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15일 소속 현업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근로자 스스로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근로자가 실제 작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 방향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무 ▲작업 현장별 유해·위험요인 및 예방대책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와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한 작업 방법과 예방수칙을 이해하도록 해, 교육 내용이 실제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와 재해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현업근로자 개개인의 안전의식과 현장에서의 안전수칙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와 지원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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