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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팔봉면 비닐하우스 화재…연막소독기·건초 등 소실

16일 오전 9시 34분 신고 접수, 50분 만에 진화, 재산피해 205만 원
비닐하우스 일부 불타, 인명피해 없어,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0-1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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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 34분께 서산시 팔봉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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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 34분께 서산시 팔봉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충남 서산시 팔봉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설 일부와 내부 보관 물품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 34분께 서산시 팔봉면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신고 접수 약 50분 만인 오전 10시 24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비닐하우스 1개 동의 전체 면적 165㎡ 가운데 약 30㎡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내부에 있던 연막소독기 1기가 전소됐으며, 건초와 농작업 관련 물품 등도 소실됐다.



소방당국이 추산한 재산피해는 총 205만8천 원으로, 비닐하우스 등 부동산 피해가 91만 원, 내부 물품 등 동산 피해가 114만8천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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