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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9시 34분께 서산시 팔봉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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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9시 34분께 서산시 팔봉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 34분께 서산시 팔봉면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신고 접수 약 50분 만인 오전 10시 24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비닐하우스 1개 동의 전체 면적 165㎡ 가운데 약 30㎡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내부에 있던 연막소독기 1기가 전소됐으며, 건초와 농작업 관련 물품 등도 소실됐다.
소방당국이 추산한 재산피해는 총 205만8천 원으로, 비닐하우스 등 부동산 피해가 91만 원, 내부 물품 등 동산 피해가 114만8천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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