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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학교 명예교수회(회장 이진옥)가 명사 특강을 통해 대학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학교와 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사진=충남대 명예교수회 제공 |
“네가 있어 내가 있고/내가 있어 네가 있다/우리는 지금/함께 아름다운가?”
충남대학교 명예교수회(회장 이진옥)가 명사 특강을 통해 대학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학교와 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명사특강은 퇴임 교수들이 축적한 학문적 성과와 삶의 경험을 대학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지식을 전달하는 일방적인 강연을 넘어,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찾는 열린 만남의 장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 충남대학교 박물관 강의실에서 열린 명사특강 1호는 '동양철학과 실천명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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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학교 명예교수회(회장 이진옥)가 명사 특강을 통해 대학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학교와 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사진=충남대 명예교수회 제공 |
권택호 경영학과 명예교수는 '실천명상'을 통해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살피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10월 12일 기획된 명사특강 2호는 '교육과 협력'으로 주제를 확장했다.
서정복 사학과 명예교수의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가: 나폴레옹 대한민국에 왔다'와 노재경 지역환경토목학과 명예교수의 '기업은 협력하고 있는가'를 통해 물관리의 존재역량 성찰과 기업의 협력 역량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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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복 사학과 명예교수가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가: 나폴레옹 대한민국에 왔다' 를 제목으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충남대 명예교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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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재경 지역환경토목학과 명예교수가 '기업은 협력하고 있는가'를 제목으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충남대 명예교수회 제공 |
노재경 충남대 명예교수회 부회장은 “‘존재는 개인 역량의 터전이고, 협력은 조직 역량의 터전’이라는 관점에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광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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