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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장애인체육인 무료 법률상담 길 열린다

중구장애인체육회·법무법인 해든 협약
회원 법률문제 상담·서비스 제공 예정
체육회는 도움 필요한 회원 연결 맡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7 01:44
261016-2) 장애인체육인 법률 고민 해결 ‘맞손’-2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신창민 법무법인 해든 대표변호사가 지난 1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장애인체육인의 권익 보호와 무료 법률상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 장애인체육회 회원들이 법률 문제로 도움이 필요할 때 무료로 변호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

중구장애인체육회와 법무법인 해든은 지난 10월 1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장애인체육인의 권익 보호 및 법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법무법인 해든은 체육회 회원들에게 무료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다양한 법률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체육회는 상담이 필요한 회원과 법무법인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약 자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근익 중구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신창민 법무법인 해든 대표변호사 등 8명이 참석했다.



신창민 대표변호사는 장애인체육인들이 겪는 법적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구장애인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길 중구청장은 회원들이 권리를 보호받으며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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