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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교육지원청은 교원의 AI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20일 금산AI교육체험센터 AI교실에서 관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금산 해질녘 AI 배움자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교수·학습 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10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10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배움자리 과정은 AI 활용 수업을 처음 시작하는 교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수업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ChatGPT를 활용한 수업 설계, Gemini 및 노트북LM 활용, 캔바 AI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과 바이브 코딩, 노벨엔지니어링 플랫폼 실습 등으로 교원들이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는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 습득을 넘어 수업안, 활동지, 평가 자료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학생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영선 교육장은 "AI 기술의 발전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교원의 AI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배움자리가 교원들이 AI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수업에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교육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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