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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시민 휴식공간 확충, 도심내 교통 흐름도 개선 기대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10-20 08:46
용화체육공원, 20일 임시 개방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드론 항공촬영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 최초의 민간특례사업으로 조성된 용화체육공원이 20일부터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된다.

이번 개방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내 교통 흐름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 16만㎡ 규모로 조성된 용화체육공원은 다목적 잔디광장, 조깅트랙, 숲속 명사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공원 연결 도로(중로 3-72호선)와 실내체육관도 들어섰다.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은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이 함께 포함된 프로젝트로, 아산시는 시민들의 공원 개방 요구에 부응하고, 개방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 임시 개방을 결정했다.



시는 향후 사업시행자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공원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개방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펼쳐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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