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금산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벼 직파재배 확대사업 현장 평가회 개최

생산량은 이앙재배 수준
재배비용은 이양재배의 19% 수준 불과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10-21 10:43
벼 직파재배 확대사업 현장 평가회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일 부리면 현장에서 벼 직파재배 확대사업 평가회를 가졌다.(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일 부리면 현내리 농가에서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재배 확대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올해 벼 직파재배의 수확량은 조곡 기준 10a당 약 780kg으로 예상되낟.

이는 일반 이앙재배 농가의 평균 수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벼 이앙재배 비용이 10a당 약 18만 원인 데 비해 직파재배 비용은 이앙재배의 약 19% 수준으로 약 3만 4000 원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직파재배는 관행 이앙재배와 비슷한 수량을 확보하면서도 재배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군농기센터 관계자는 "직파재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지도를 실시하며 생육관리와 재배기술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