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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국제행사 안전 확보 주요 현장 점검

이정진 기자

이정진 기자

  • 승인 2026-10-21 11:16

신문게재 2026-10-21 98면

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가 19일 현지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가 도로시설 관리와 국제행사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위원회는 19일 동부도로관리사업소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4회 임시회 기간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원회는 먼저 동부도로관리사업소에서 조직 운영과 도로 유지보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도로관리 장비와 관련 시설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조직개편으로 동부지소가 동부도로관리사업소로 승격돼 관리 범위와 역할이 확대된 만큼, 도로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행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관람객 이동 동선과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국내외 관람객이 몰릴 수 있는 국제행사인 만큼 행사 기간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당부했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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