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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해안 수소산업 육성방안 논의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 개최

이정진 기자

이정진 기자

  • 승인 2026-10-22 13:34

신문게재 2026-10-25 98면

여수시,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 개최
여수시가 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을 열고 있다.(사진=여수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여수·순천·광양권의 산업 기반을 청정수소와 연계해 탄소 감축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여수시는 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을 열고 지역 주력산업의 에너지 전환과 남해안 수소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청정수소 경제의 미래와 지역 산업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는 통합특별시의 청정수소 경제와 여수·순천·광양의 역할을 다뤘으며, GS칼텍스 이현표 책임은 남해안 수소산업 전환 방향과 기업 수요를 정책에 반영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종희 교수의 발표와 전문가 토론에서는 산업 발전 가능성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예비 수소전문기업과 수소전문기업, 관련 기관의 홍보부스도 마련돼 주요 사업과 활동을 소개했다.

여수=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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