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 남구 공무원 150여 명, 생성형 AI 행정 활용 배워

공직 관행 개선과 문제 해결법 다뤄
하충수 소장, 실무 경험 토대로 강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 5가지 유형 소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6 14:34
2.남구, AI 전환 시대 개최
하충수 적극행정연구소 소장이 26일 울산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과 적극행정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공무원의 일상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과 기존 행정 관행을 바꾸는 사례를 살펴보는 교육이 울산 남구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은 AI를 활용해 업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비롯해 공직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접근법을 익혔다. 소극적인 업무 처리와 적극적인 판단의 차이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강의를 맡은 하충수 적극행정연구소 소장은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눠 소개하고, 공무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하 소장은 국방부에서 29년간 근무하며 재정개혁과 행정제도 개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인사혁신처장 표창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울산 남구는 26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인사혁신처 전문강사로 활동하는 하 소장을 초청해 사례와 실무 활용법을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했다.

남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행정 업무에 빠르게 도입되는 만큼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는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이번에 배운 내용을 주민을 위한 업무에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