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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묵향으로 이어 온 배움 '묵연회' 서예대전 수상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28 10:28
묵연회(활동사진)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실버한자서예 동아리 '묵연회' 회원 4명이 '2026년 제22회 대한민국 고불 서예대전'에서 수상했다.(사진=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실버한자서예 동아리 '묵연회' 회원 4명이 '2026년 제22회 대한민국 고불 서예대전'에서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예대전에서 서상구 회원 삼체선, 이종승 회원 전서 부문 특선, 이영숙 회원 예서 부문 특선, 박휘근 회원 행초서 부문 입선의 성과를 거두는 등 각 부문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배움의 결실을 증명했다.

2017년 처음 결성된 '묵연회'는 평생교육원의 정규 프로그램인 '실버한자서예'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심화 학습을 이어가기 위해 만든 동아리다.

전국 대회 수상을 거머쥐며 정규강좌와 자율동아리가 결합한 평생학습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민호 원장은 "회원들이 꾸준한 학습을 통해 수상과 전시라는 결실을 맺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배우며 쌓은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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