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허가과 등 대민 접점에서 높은 감정노동 강도와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서울숲 일원을 산책하며 휴식을 취한 뒤, 오후 대학로에서 뮤지컬을 관람하는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민원업무는 시민과 직접 마주하며 다양한 감정을 다뤄야 해 심리적 부담이 큰 직무"라며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나아가 시민을 향한 친절한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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