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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공립유치원 30여 교원, 운영 개선 논의

단설·병설유치원별 요구사항 수렴
29일 간담회서 인사·교육정책 안내
현장 의견 토대로 지원방안 마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8 08:56
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 전경.(사진=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청사 전경. (사진=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부산 해운대지역 공립유치원의 서로 다른 운영 여건을 살펴보고 필요한 행정적 도움을 찾기 위한 교원 간담회가 마련된다.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단설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설치된 병설유치원의 요구를 함께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 오후 청사 세미나실에서 공립유치원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해운대 유치원 교원 소통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참석 교사들로부터 유치원 운영에 관한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을 파악한다. 단설·병설유치원에 따라 달라지는 업무 환경과 요구를 고르게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교사들이 알아야 할 교육행정 정보도 전달한다. 유아교육 분야의 주요 정책과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공립유치원 교사의 전보 관련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은 향후 유치원 운영 방식과 교육지원청의 지원 방안을 살펴보는 데 활용한다. 교사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다.

김순량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 교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제 필요한 도움을 찾겠다며, 유치원별 사정을 고려한 행정적 뒷받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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