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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일자리박람회 안내문.(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고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11월 3일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2026 공주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청년인구정책과가 주관하는 '공주시 청년정책 릴레이포럼'이 열려 지역 청년을 위한 정책 소통을 이어간다.
행사에는 직접·간접 참여를 포함해 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채용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입사지원서 컨설팅과 현장 출력 서비스를 비롯해 이력서용 사진 무료 촬영·인화, 지문 인·적성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시연 등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공주시는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일자리센터(041-840-8304, 041-840-8089)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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