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원 영월군이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농협과 상인단체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월군) |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영월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월군종합상가, 농협중앙회 영월군지부, 영월농업협동조합, 한반도농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단체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공동 목표로 정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기본소득이 도입될 경우 지역 상권과 농업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시범사업 유치에 필요한 공동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관·단체와 힘을 모아 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