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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학교 밖 청년 취업 준비 돕는다…AI 면접 실습

자기소개 작성·모의면접 개별 지도
퍼스널컬러 진단 등 자기이해 활동
참여자별 상담·직업훈련 연계 예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8 09:49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했다.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나를 만나고, 내일을 그리다'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향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학교 밖 청년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면접 답변을 준비하고 자신의 특성을 살펴보는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영산대학교는 실제 채용 과정에 대비한 연습과 자기표현 활동을 결합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도왔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나를 만나고, 내일을 그리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AI를 이용해 자기소개 내용을 정리하고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구성하는 방법을 익혔다. 면접장에서 필요한 태도를 배우고 모의면접에 참여한 뒤 개인별 조언도 받았다.

취업 준비에 앞서 자신을 이해하는 활동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살펴보고, 향수를 직접 만들며 개인의 취향과 표현 방식을 탐색했다.



영산대는 참가자의 취업 준비 수준에 따라 개별 상담과 취업 알선, 직업훈련 등 필요한 후속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권도희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참가자마다 취업 준비 정도가 다른 만큼 이후에도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계기관과 연계한 청년 진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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