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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직자 200명 대상 적극·혁신행정 역량강화 교육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직원 참여…사례 중심 교육으로 현장 실천 역량 높여

김기태 기자

김기태 기자

  • 승인 2026-10-28 09:50
2.2026년 부여군 적극·혁신행정 역량강화 교육(2)
이수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연구교수가 부여군 적극·혁신행정 역량강화 교육에서 강연하고 있다.(사진=부여군제공)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만들기 위해 부여군 공직자들이 적극행정 실천 방안을 함께 살폈다. 규정과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불편을 찾아 개선하는 행정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다.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군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여군 적극·혁신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이수영 연구교수를 초청해 '최강 1교시: 적극행정 마스터가 만드는 멋진 이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적극행정의 의미와 현장 적용 방안을 생각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군민의 행복을 높이는 데 공직자들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행에 안주하지 말고 군민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군수는 적극행정이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책임감과 열정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작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적극·혁신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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