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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전경(아산시 제공) |
이번 후속 조치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총 113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을 계기로 촉발된 협력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쇄 투자 흐름에 발맞춘 것이다.
아산시는 미래차, 이차전지, 첨단제조 등 핵심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상담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열린 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뛰어난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집중 홍보하며, 심층적인 맞춤형 상담을 거쳐 투자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투자 검토가 진전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적극 연계해 입지, 인허가, 투자보조금 등 실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아울러, 현대자동차 등 굴지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다져진 첨단산업 인프라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결합해, 기업들의 투자 검토 단계부터 사업 완공까지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성의 113조 원 투자 선언은 아산시 산업 지도를 바꿀 기회"라며, "이번 투자 상담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시적인 투자 성과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직결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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