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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동명대·부경대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와 부산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지난 23일 부산 남구 유엔평화공원에서 열린 UN평화축제에서 합동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
경성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는 지난 23일 부산 남구 유엔평화공원에서 열린 UN평화축제에서 부산남부경찰서와 공동으로 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경성대뿐 아니라 동명대와 부경대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경찰관들과 축제장 주변을 살피며 질서 유지 활동을 도왔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범죄예방 정보를 담은 안내물과 홍보 물품을 건넸다. 방문객들이 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이뤄졌다.
경성대는 앞으로도 경찰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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