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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문경시) |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와 바둑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양상국 9단, 김만수 8단, 조혜연 9단 등 프로기사도 참가한다.
30일 오후 1시 오픈최강부 예선을 시작으로 31일에는 시니어부와 아마최강부, 대학3인단체부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문경 최강부와 정석부, 대구경북초등 최강부와 정석부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바둑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참가 선수와 가족들의 방문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가 바둑인 간 교류를 넓히고 문경의 가을 정취를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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