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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규 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출범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0-28 13:34
유치 추진단’ 발대식 개최) (1)
(제공=청송군)
산소카페 경북 청송군이 신규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군은 28일 진보면 행정문화센터에서 이장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진단은 '신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문'을 채택하고 1981년 청송보호감호소 개청 이후 45년간 축적한 교정행정 경험과 주민 수용성, 기존 시설과의 연계성, 정주 여건 및 교통 접근성 등을 부지 선정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확진 수용자 345명을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수용하는 데 협조한 사례를 들어 청송군의 국가 교정행정 기여도를 강조했다.



앞서 청송군의회도 지난 10월 7일 제291회 임시회에서 공모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청송군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함께 청송의 강점과 국가 교정행정에 기여해 온 경험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신규 교정시설 유치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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