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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대학교 전경.(사진=강동대 제공) |
강동대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스포츠건강학과와 유아교육학과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건축학과와 치위생학과는 A등급을 획득했다.
이들 4개 학과는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품질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향후 2년간 운영진단 평가를 면제받는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학사 졸업자가 1~2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강동대는 현재 이 과정을 8개 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대학 운영 계획과 지원 실적, 운영위원회 실적 등 대학 영역 3개 지표를 비롯해 총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학과 영역의 12개 지표에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상담, 산학협력 실적 등이 포함됐다.
서석해 총장은 "교육품질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발전시켜 학생들이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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