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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김해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김해시의회 제공) |
복지·안전 분야에서는 권진희 의원이 중도장애인의 일상 복귀를 돕는 전환재활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송재석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적용되는 24시간 규제의 적정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도영 의원은 제복을 입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근무자들에 대한 보호와 존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공 기반시설을 둘러싼 요구도 이어졌다. 이철훈 의원은 신어공원추모관 봉안시설 추가 증설과 관련해 주민과의 약속을 우선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승표 의원은 김해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 건립을 촉구했고, 강영수 의원은 칠산서부동 공공 체육시설 조성을 더는 미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들 발언은 30일 열린 김해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됐다.
시의회는 이날 '김해시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과 '김해시 문화의 집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14건, 동의안 21건 등 총 38건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5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도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정준호 김해시의회 부의장은 회기 중 제기된 시민의 요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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