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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부산 북구에서 열린 '민선 9기 공약사업 보고회'에서 참석자가 공약 이행 상황에 관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
북구는 30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보고회에서는 보건과 돌봄, 일자리, 문화,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공약을 다뤘다.
담당 부서의 설명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공약별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살폈다. 다른 기관과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나 추진 과정에서 추가로 살펴봐야 할 사항도 함께 다뤘다.
주민들이 행정 용어와 사업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영상과 시각자료도 활용했다. 각 사업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관한 설명도 포함됐다.
북구가 이번 보고회를 온라인에 공개한 것은 행정기관 내부에서 이뤄지는 공약 관리 과정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공약이 주민의 일상에 실제 변화로 나타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사업 일정을 관리해 약속한 과제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북구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공약별 진행 상황과 향후 방향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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