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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울산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국가 보안 업무 보안감사'에서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내부 관리 방식과 업무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에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대학, 교육부 소속기관 등 모두 17개 기관이 포함됐다.
울산교육청은 직원들이 보안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늘리고, 사전 예고 없이 진행하는 확인 절차를 확대했다.
학교에서 처리해야 하는 보안 관련 업무를 간소화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보안 관리가 이뤄지도록 업무 방식을 조정한 것이다.
울산교육청은 2016년과 2022년 보안감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기관에 주어지는 교육부장관 표창은 향후 수여될 예정이며, 차기 보안감사는 1년 동안 유예된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보안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교육 현장의 관리체계를 지속해서 살펴볼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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