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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10월 29일 서산시청에서 몽골 자르갈란트군과 바트첸겔군 지방자치단체장 및 청년연맹 관계자들을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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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10월 29일 서산시청에서 몽골 자르갈란트군과 바트첸겔군 지방자치단체장 및 청년연맹 관계자들을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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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10월 29일 서산시청에서 몽골 자르갈란트군과 바트첸겔군 지방자치단체장 및 청년연맹 관계자들을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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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10월 29일 서산시청에서 몽골 자르갈란트군과 바트첸겔군 지방자치단체장 및 청년연맹 관계자들을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자들은 10월 29일 서산시청에서 몽골 자르갈란트군과 바트첸겔군 지방자치단체장 및 청년연맹 관계자들을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단은 두 지역 모두 젊은 인구 비중에 비해 일자리가 부족하고 의료환경도 열악한 상황이라며, 서산시와의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절근로자 교류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등 의료 분야 협력에 관심을 나타냈다.
몽골 측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산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양측은 제안된 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실무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만남은 농촌 인력 수급과 의료서비스 등 양 지역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산시는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계절근로자 운영과 건강검진 지원 등 제안된 분야의 구체적인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고,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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