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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문화원이 개최한 2026 신석초 청소년대회 시상식(사진=서천문화원 제공) |
서천문화원이 신석초 문학제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의 문학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키우기 위한 제53회 청소년 그리기.붓글씨 대회와 제26회 신석초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석초 청소년대회는 서천 출신인 신석초 시인을 알리고 시인의 문학세계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초.중.고교생이 그림과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창의력, 문학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주제를 자신만의 시각과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으며 신석초 시인의 문학 세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명규 서천문화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문학과 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고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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