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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중촌동 한글광장서 행사 개최
500여명 참여해 '특별법' 촉구
표창 수여와 공연·플리마켓도

조선교 기자

조선교 기자

  • 승인 2026-11-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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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세종 소상공인의 날 행사 참석자들이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세종지역 소상공인들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달 30일 종촌동 한글광장에서 '2026년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호 시장과 안신일 시의회 의장, 강미애 교육감, 김종민·강준현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소상공인,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염원하는 손팻말을 들고 특별법 연내 제정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또 행사에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 14명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과 먹거리·플리마켓 부스 등도 운영됐다.

이와 함께 연합회는 소상공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의 후원을 통해 26~30일 사이 관내 골목상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들에게 온누리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하며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조상호 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일상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내년에 세종으로 이전할 중앙행정기관의 종사자들이 지역 상점의 단골 고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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