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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5개 어린이집 참여 '줄줄이 놀이숲 장계장터' 성료

원아·학부모 등 500여 명 참여. 가족 체험부터 나눔장터까지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11-01 09:43
사진6) 옥천군, 5개
옥천군 내 5개 어린이집들이 참여한 줄줄이 놀이숲 장계장터가 장계관광지에서 31일 성료되었다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31일 장계관광지에서 충북형 어린이집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줄줄이 놀이숲 장계장터 열렸네' 가족 참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관내 5개 어린이집이 참가해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쌓았다.

이날 행사에는 원아와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동물 먹이주기, 에어바운스, 밤줍기, 자연물 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즐겼다. 버스킹과 매직쇼 등 공연도 함께 진행돼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든 물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폐회식에 참석한 황규철 옥천군수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만큼 부모님들의 돌봄 걱정은 줄어들어야 한다"며 "24시 어린이집과 옥천형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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