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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AI 도시 해법 모색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1-01 10:00
장기수 천안시장 (1) (2)
장기수 천안시장은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미래 첨단 도시 해법 모색과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사진=천안시 제공)
장기수 천안시장이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미래 첨단 도시 해법 모색과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 기간 단독 전시관인 '천안관'을 조성하고 관내 스마트도시·AI 분야 8개 유망 기업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장 시장은 박람회 기간 천안관을 중심으로 참여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을 직접 챙길 방침이다.

이어 스페인·독일·스웨덴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 AI·스마트도시 정책을 공유하고, 도시 간 공동 기술 실증과 협력사업 추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천안의 우수한 스마트도시 정책과 지역 기업의 뛰어난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주요 도시·기관과 공동 실증 및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지역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국제협력 기회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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