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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공음면이 최근 주민과 함께하는 '똘뚝산 가꾸기' 등산로 점검·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공음면은 최근 김애숙 공음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들과 똘뚝산 산악회 회원, 면민회장 등이 함께 똘뚝산을 찾아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행로 곳곳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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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공음면, 주민과 함께하는 '똘뚝산 가꾸기' 등산로 점검·환경정화 활동/독자 제공 |
똘뚝산은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와 용수리를 품고 있는 지역의 산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산행 명소이자 소중한 자연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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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공음면이 최근 주민과 함께하는 '똘뚝산 가꾸기' 등산로 점검·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특히 칠암마을 쪽 오르막길에는 안전 밧줄이 설치돼 있었지만, 용산 방향으로 내려오는 급경사 구간에는 안전시설이 부족해 산행객들의 낙상 위험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산악회 회원들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 해당 구간에 밧줄 등 안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지난해부터 꼭 한번 찾아보고 싶었던 똘뚝산을 주민들과 함께 직접 걸으며 등산로를 점검하고 환경정화 활동까지 펼쳐 더욱 뜻깊었다"며 "주민들이 사랑하는 소중한 산인 만큼 깨끗하게 가꾸는 것은 물론, 누구나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벼 수확 철에도 함께해 주신 똘뚝산 산악회 회원들과 면민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산을 아끼고 가꾸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공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음면은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과 산림환경 관리 등을 통해 지역의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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