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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_푸드위크_코리아_홍보부스_사진_ 예산군 제공 |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가공식품을 앞세워 수도권 소비자와 국내외 식품 구매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예산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역 농산물의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체험형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맛보고 품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식과 시음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홍보관에는 예산황토사과와 대추방울토마토, 삼광쌀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비롯해 사과생즙, 된장, 고추장 등 전통식품이 전시된다.
한과와 표고버섯 가공품, 와인류도 함께 선보여 농산물의 가공·상품화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내 생산자단체와 기업들도 행사에 참여한다. 이들은 예산 사과와 방울토마토, 사과생즙, 사과약과, 와인 등을 방문객에게 제공해 제품에 대한 현장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유통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소비자 선호와 구매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향후 거래처 확보로 연결할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산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식품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를 통해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 흐름을 파악하고 예가정성의 경쟁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식품박람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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