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재수 부산시장이 어린이신문 기자단과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함께한 '슬기로운 부산생활' 3회 촬영에서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해당 영상은 2일 오후 5시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2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슬기로운 부산생활' 세 번째 편인 '시장님, 부산의 미래가 궁금해요'를 공개한다.
이번 영상에는 부산시 어린이신문 기자단 5명과 전 시장,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출연한다. 기존 출연자인 어린이 '가온'이 진행을 맡았다.
어린이들은 사전에 준비한 질문과 대화 도중 떠오른 궁금증을 시장에게 직접 물었다. 대화는 시장의 어린 시절부터 부산의 바다와 도시 발전, 어린이들의 의견이 정책에 전달되는 방법까지 이어졌다.
전 시장은 어린 시절 산에서 뛰어놀던 경험을 소개하며 지금은 그런 공간이 줄었지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시장직을 맡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부산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는 도시를 만들고 싶었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어 북항의 상어 캐릭터 '부캉이'와 해양수도 부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바다가 도시의 미래에 갖는 의미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냈다.
'슬기로운 부산생활'은 초등학생들이 지역 정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하는 영상 프로그램이다. 전체 10편을 선보일 예정이며, 앞선 두 편에서는 북극항로와 해사법원을 각각 다뤘다.
시는 이번 편의 주요 장면을 짧은 세로형 영상으로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어린이신문 기자단이 작성한 관련 기사 역시 부산시 어린이신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재수 시장은 어린이들의 질문에서 부산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며, 어린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도시의 모습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