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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오후 서산시 음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일부와 농작물 등이 소실됐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후 2시 57분께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오후 4시 5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 지붕에 칼라피복철판을 덧씌운 2층 단독주택 1동(전체 면적 181.375㎡) 가운데 약 21㎡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주택 내부와 함께 마늘 등 농작물도 피해를 입었다.
소방서가 집계한 재산피해액은 총 1,994만1,000원으로, 부동산 피해가 1,971만6,000원, 동산 피해가 22만5,000원으로 추산됐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대원 등 인력 30명과 펌프·탱크차 6대, 구조차 2대, 구급차 1대, 지휘차 1대 등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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