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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면 단독주택서 화재, 2시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주택 일부, 농작물 등 소실, 재산피해 약 1,994만 원, 화재 원인 조사 중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1-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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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오후 서산시 음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일부와 농작물 등이 소실됐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10월 31일 오후 서산시 음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일부와 농작물 등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후 2시 57분께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오후 4시 5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 지붕에 칼라피복철판을 덧씌운 2층 단독주택 1동(전체 면적 181.375㎡) 가운데 약 21㎡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주택 내부와 함께 마늘 등 농작물도 피해를 입었다.

소방서가 집계한 재산피해액은 총 1,994만1,000원으로, 부동산 피해가 1,971만6,000원, 동산 피해가 22만5,000원으로 추산됐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대원 등 인력 30명과 펌프·탱크차 6대, 구조차 2대, 구급차 1대, 지휘차 1대 등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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