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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생활 속 화재예방 문화 확산

화재예방 캠페인·소방차 퍼레이드 등 다양한 안전문화 행사 추진
"작은 실천이 큰 안전" 군민 참여형 예방활동 전개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11-02 10:13
2026년 소방안전 사진 공모전 수상작(두려움을 넘어서는 법)
태안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1월 한 달간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며 화재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1월 한 달간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며 화재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

소방서는 군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소방차 퍼레이드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집 화재대피 실전 프로젝트',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통시장과 농촌지역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그동안 소방안전체험교실과 심폐소생술 교육, 안전캠페인, 오픈데이 행사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역시 군민 참여를 통해 화재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화재가 대부분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평소 전기·가스 사용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가족과 함께 비상시 대피계획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류진원 서장은 "화재 예방은 소방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안전수칙 준수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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