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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500여 명 함께 화합의 시간

유공자 9명 표창 통해 지역사회 공헌 격려…공연·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11-07 05:34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1)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 존중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예산군은 6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2026년 예산군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지회장 전용만)가 주관했으며, 장애인의 사회적 권익과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건강체조와 북난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장애인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 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단순한 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는 개인의 권리 보장뿐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포용성을 높이는 과제이기도 하다.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문화와 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이해와 존중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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