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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중, 한민족통일문화제전서 대거 수상, 평화·통일 의식 빛났다

통일부·민족통일중앙협의회 공동 주최 대회서 기관장상 등 수상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상 2명 등 17명 6개 부문에서 성과 거둬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1-06 21:37
문화제전
서산 서일중학교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통일문화제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평화와 통일을 향한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을 인정받았다.(사진=서일고 제공)
서산 서일중학교 학생 17명이 전국 규모의 통일문화제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평화와 통일을 향한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서일중학교(교장 이수종)는 통일부와 민족통일중앙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등이 후원한 '제57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에서 학생 17명이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민족통일충청남도대회 및 제57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에는 지도교사와 수상 학생 17명 가운데 13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대회에서 서일중 학생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바탕으로 작품을 출품해 각 기관장상과 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수상 내역은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상 2명, 충청남도지사상 3명, 충청남도의회 의장상 2명, 충청남도교육감상 3명, 충청남도경찰청장상 4명, 민족통일충청남도협의회 회장상 3명 등 모두 17명이다.

특히 한민족통일문화제전이라는 의미 있는 대회에서 한 학교 학생들이 다수 수상하면서 서일중의 교육 성과와 학생들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꾸준히 배우고 고민하며, 이를 글과 예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수종 교장은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글과 예술로 진솔하게 표현해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과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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